

产品名称 书籍_芭蕾课系列丛书1-4
消费者价格 :
13.57 USD
(81.42 CNY )
销售价格 : 13.00 USD (78.00 CNY )
里程 : 0.13 USD (0.78 CNY )
重量 : 1.00 Kg
「더 발레 클래스」 시리즈
1권: 올바른 발레 용어
책소개: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발레를 사랑하는 외국어 덕후 자매의 발레 인문서' 혹은 '외국어를 사랑하는 발레 덕후 자매의 발레 입문서' 정도가 되겠다.
(프롤로그 中)
‘발레 용어’는 프랑스어로 이루어져 있다. 《올바른 발레 용어》는 발레 용어는 낯설고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을 과감하게 깬 책이다. 취미발레계에 입문한 지 9년 차인 자매 저자는 할수록 어렵고,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 발레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하다가 발레나라 말에 눈을 떠보기로 했다. ‘언어는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주는 열쇠’라는 굳은 신념을 발레에 적용해보기로 한 것이다.
목차:
출판사 서평:
'프랑스어'로 이루어진 발레 용어. 프랑스어를 잘 알 고 있다면 접근이 쉽겠지만, 우리나라 대다수 사람이 익숙한 '영어'로 다가가면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발레클래스에서 가장 먼저 알면 좋은 게 무엇일까 생각했다. 역시 언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면 발레 클래스의 어려움이 한층 경감될 거라 믿었다.
그러나 《올바른 발레 용어》는 일반적 용어 사진 형식의 단어 나열이 아닌 발레에 필요한 프랑스어에 접근하는 원리를 설명했다. 제2외국어지만 연령대를 불문하고 프랑스어를 전혀 몰라도 이해 가능할 정도로 쉽게 알려준다. 외국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해설하는 발레 용어. 에피소드조차 너무 재밌어서 용어를 설명하는 책이지만 몇번이나 크게 웃었는지 모른다. 이렇게 재미있게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면 앞으로도 계속 외국어를 배우고 싶다. 물론 발레나라 말은 기본으로 격파다.
2권: 발레 작품의 세계
책소개:
잠들기 전이나 지하철 안에서 한 작품씩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
각양각색의 작품을 만나면서 어떤 발레 작품들이 있는지, 또 이작품은 무슨 내용을 담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어느새 익숙해진 발레 작품의 세계 안에서 나만의 취향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프롤로그 中)
《발레 작품의 세계》는 간결하지만 풍부한 내용으로 아름다운 발레 작품 서른 개를 소개한다. 작품 하나하나에 대한 저자의 꼼꼼한 설명은 작품 성격을 직관적으로 압출한 짧은 부제와 함께 연결 지어 다뤄진다. 단순한 구성이지만 글을 따라가다보면 어느덧 작품의 줄거리에서 탄생 비화, 그리고 예술가들의 상상력이 장을 이루는 발레 작품의 넓은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목차:
출판사 서평:
① 전공생, 콩쿠르 준비로 바리에이션 순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과 세포로 익혔지만, 막상 자신이 하는 바리에이션의 작품이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른다.
② 취미 발레인, 학원에서 자품을 배워서 열심히 하지만 실제 공연을 접할 기회도 적어서 작품 내용을 잘 모른 채 배운 대로 동작을 수행하기 급급하다.
③프로 무용수, 시즌 새 작품에서 내가 할 역할은 인지하고 있지만, 매번 열리는 작품의 구체적인 배경과 전체 스토리를 일일이 정리하기가
어렵다.
④ 발레 애호가, 많은 발레 작품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국내에서 볼 수 있는 공연에 한계가 있어서 다양한 작품을 한 번에 간파하기에 어렵다.
발레에 관련된 사람이라면 이 네 가지 분류 중 하나에 해당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 답답함을 해결하고자 클래식 발레의 대표 작품 서른 개를 선별하여 작품의 배경과 스토리, 그리고 그에 따른 저자의 담론을 담았다.
클래식 발레 작품을 총망라한 지식을 집약적으로 얻고 싶다면 이 한 권으로 충분하다.
3권: 발레 음악 산책
책소개:
클래식 발레의 대표 작곡가 10인을 선별하여 산책 코스로 설정하여 각기 다른 매력을 비교, 탐색할 수 있다. 음악사에 언급되지 않았던 무명의 발레 음악가들, 그리고 무용사에 언급되지 않았고, 우리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재미있고 흥미로운 발레 음악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그들의 삶과 음악을 통해 발레를 이해하고 나아가 발레 음악의 특별한 예술성의 진가를 알게 될 것이다.
곳곳에 수록된 큐알코드를 통해 읽고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목차:
출판사 서평:
진짜 춤 잘 추는 무용수의 조건은? “바로 음악 위에 올라타라." 모든 발레는 음악이 함께 한다.
발레 음악은 춤의 흥을 돋우기 위한 단순한 도구가 아니다. 발레의 모든 호흡과 음악은 조화를 이뤄야 한다. 발레 동작의 리듬과 발레 음악의 피치가 명징하게 들어맞아야 진짜 춤이 시작된다.
그래서 발레 음악을 제대로 알아야 발레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다. 국내 최고의 발레 피아니스트가 발레 음악의 훌륭한 가이드로 나섰다.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닌 대표적인 발레 음악 작곡가 10인을 선별하여 산책 코스를 탐색하는 테마로 지루하지 않게 안내한다. 어느새 산책을 마치고 나면 나도 모르게 발레 음악의 큰 축을 한 번에 정리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권: 발레 음악 산책
책소개:
《발레리노 이야기》는 국립 발레단의 수석무용수이자 간판급 스타인 이영철의 다정한 ‘발레리노 설명서’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서 수석무용수가 된 스토리부터 발레리노의 일상, 직업관, 예비 발레리노들이 궁금했던 소소한 정보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이 한 권을 편안하게 읽다 보면 일반인들에게는 몰랐던 세계의 시야를 넓혀주고, 발레를 전공하 는 학생들에게는 필독 교양서가 될 것이다.
목차:
출판사 서평:
발레에서 발레리노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다. 발레리나가 아닌 ‘발레리노’에 관해 알고 싶어도 정보가 부족할 뿐 아니라 필요한 것을 정리한 서적은 아예 찾기조차 힘들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발레리노에 대한 모든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 줄 가이드로 국립 발레단 수석무용수 ‘이영철 발레리노’가 선두에 나섰다. 처음 발레를 시작해서 단계를 거쳐 수석무용수까지 가게 된 이야기, 발레리노의 일상, 직업관, 누구에게도 묻지 못했던 발레리노에 대한 궁금한 것을 모두 담았다.
《발레리노 이야기》는 한 무용수의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좀 더 날 것에 가까운 이야기를 담은 국내 최초의 발레 교양에세이다. 무서운 선배나 선생님의 명령조가 아닌 발레리노 이영철의 다정한 조언으로 발레 세계를 보는 깊이가 달라질 수 있었다. 감동이 가득 담긴 에피소드를 읽어 보면 마음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울림이 있다.무대가 만들어낸 사람 ‘발레리노’. 그 설렘 가득한 이야기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